20140721

1.
사람과 마주치는 일이 덜한 직장을 원했는데,
사람과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는 요즈음 지쳐간다.

점점 재미없어져 가는데, 진지하게 여러가지를 고민하기 시작하게 된다.

2.
3일동안 외국에 쉬러 여행을 갔다오니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듬.

15년전, 아니 10년전에만이라도 혼자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으면 좋았을 걸
지금 나이에 혼자서 여행을 다니니 신경 쓸 게 없어서 마음은 편한 반면,
외로움도 같이 느껴져서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더라.

3.
예전만큼 취미생활에 열을 쏟지는 못한다.
그렇다고 여가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뎌져 가는데, 익숙해져 가는 것 만도 아니라...

어렵다. 이래저래...

4.
여행기나 정리해봐야지 조만간...

by whoa | 2014/07/21 23:39 | whoa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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