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0

1.
레노보 노트북의 어느 부분을 잡으면 대기모드로 직행.
오래되다보니 플라스틱바디에 여러 크랙이 생겼는데,
그로 인해 메인보드가 이리저리 영향을 받는 듯.

뭐 다른 방법도 없으니 그냥 쓸 수 밖에 없지만.

2.
하스웰 기반 노트북을 보면 뽐뿌질이 장난아니게 몰려온다.
의외로 맥북에어에는 뽐뿌질이 오지 않는데,
소니 바이오의 무게와 가격을 보고 제대로 심장 직격.

그래도 돈이 없으니 못 사겠지만.

3.
예전보다는 돈을 안정적으로 벌지만,
옛날보다 돈 쓰는 데 더 벌벌 떨고 있다.
말이 좋아 안정적이지, 혼자 먹고 살 정도만 벌고 있는 거니까...
미래를 생각하면 얼마 없는 거기도 하고...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함께 지내고 싶다는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면 그냥 혼자 살 거라서
적당한 건지 부족한 건지는 감이 안 잡힌다.

어떻게든 살겠지만.

4.
공부를 해야 하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집중이 되지 않으니...

5.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세어보고 있다.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세어보고,
미래의 내가 이루고 있을 것들을 하나씩 적어본다.

10년 뒤에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지...



by whoa | 2013/07/20 18:25 | whoa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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