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충] 알리는 글..

1. 여기는 whoa의 서식지입니다.
평소에는 풀만 뜯어 먹고 살다가도, 정신줄 놓으면 사자에게 덤비기도 합니다.
너무 정신줄 놓게 만들지만 않으면 기본적으로 무해합니다.
뭐 덤벼댄다고 크게 유해하지도 않습니다만..-.-;
(좀 피곤하게 하는 정도지 않을까.. 싶군요.)
다만, 몸무게는 좀 나가니 깔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2. 익명 댓글은 막아 놓았습니다.
혼자 사는데다 보니 딱히 신경쓰고 살고 싶지 않아서...
어차피 초마이너 블로그라서 딱히 문제될 거 같지도 않고..

3. 트랙백이나 핑백은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저도 마음대로 하고 있으니..-.-;;
그러나 광고글은 보는 즉시 삭제하고 있읍니다.

또한 뜬금없는 트랙백은 ..
어쩌구 저쩌구 하기 이전에 트랙백 자체가 거의 없으므로 생각은 따로 없습니다.
솔직히 공지도 만들 필요도 못느끼지만, 그냥 생각난 김에 만들어 봅니다. -.-;

4. 다루는 것은 사는 이야기나, 취미생활, 그리고 까는 이야기(..)정도입니다.
한마디로 잡탕입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시면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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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010/08/04)
5. 보통은 밸리에 안올리지만,
밸리에 올리는 글들에 대한 모든 동조와 비판들은 자유롭게 표현하셔도 됩니다.

다만 인신공격성 글들은 우아함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에
관심이 없으므로 경고 이후에 달리는 인신 공격성 글들은 임의로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아브식...)
(제 흥미를 끌어당기는 기발한 인신공격이나, 제가 아주 귀찮은 경우에는 방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6. 반대로 밸리에 올리지 않은 개인적인 글에 대해서는
'정당한 동조와 비판'이외에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단, 밸리에 올리지 않은 글에서 누군가를 비판/비난 한 것에 대한 반박은 예외입니다.

남을 제멋대로 까놓고 자기는 비판받지 않길 바라는 건 치사하니까요.

7. 구글을 제외한 모든 검색엔진에 대한 수집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공대생이다 보니 구글까지 제외하기 껄적지근해서..)

by whoa | 2013/12/31 00:13 | whoa

20120423

1.
주말에 뭘 잘못 줏어 먹어서 속이 완전히 망가져서 고생.
약을 먹어도 딱히 차도가 안 보이는 걸 보니 며칠은 고생해야 할 듯.
먹은 거보다 더 많이 내보내는 상태라 그런지 몸에 힘이 없고 계속 열만 나는 중.

2.
뒷 생각 안하고 일단 지르고 보기...

기가비트 내장랜인데, 점보 프레임 지원 못하는 N36L을 위해서 외장랜을
접촉 불량를 보이는 x60을 위해서 노트북 전원장치를...

사둘 필요들은 있는 거지만, 역시 문제는 가격...
이전에 질러둔 것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3.
배속이 너무 아프니까, 모니터 안보고 누워서 타자 치는 중.
모니터 볼 힘도 없는데, 내일 출근 할 수 있을까...?


by whoa | 2012/04/23 21:23 | whoa | 트랙백

에고그램 테스트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ABBBA
천성이 약간 어두운 타입

▷ 성격
이 타입은 의지가 강하고 의욕도 넘치며 남을 잘 배려할줄 알기 때문에 주위에서 볼 때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업의 첨병이나 하급 간부로서만 받을 수 있는 평가입니다. 만일중역 이상의 위치에까지 도달한다면 자신의 정신구조 속에서 비판 의식과 강박관념이 불꽃을 튀기며 대립하여 그것을 조정하는데 엄청난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 표정도 어둡고 딱딱해지며 말과 행동도 명쾌하지 못하게 되죠.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타인의 결점은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바로 발견하여 비난, 질책하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본인의 언동에도 자신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면 비난을 받지 않을까', '이런 짓을 하면 방해가 되지 않을까' 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대해 마음을 넓게 갖고 남의 흠을 들추어내는 것은 그만둘 테니 내 결점도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주었으면 좋겠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은 결점이 있게 마련이니까'라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늘 눈살을 찌푸리고 살아가는 인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배우자와 둘이서 달콤한 기분에 젖어 결혼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이런 타입과는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좋은 일이 다섯이면 나쁜 일은 열인 게 인정이라고 대범한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은 상대입니다. 

거래처고객 - 평범하게만 하면 절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상사 - 사고패턴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대입니다. 따라서 그 뜻에 맞추어 일하기가 쉽지 않죠. 결국 평범하게 대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다만 도박이나 술을 가르쳐서는 안 됩니다. 그런 방면으로 빠지게 되면 역효과를 초래합니다. 

대충 다 맞는 듯. 
역시 나는 결혼할 성격이 아닌 게야~~~ 

by whoa | 2012/03/29 19:12 | whoa | 트랙백

양면 스캐기 적응기 01

0.
소장하고 있는 소설책과 만화책이 이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라서
미친 척하고 양면스캐너와 제단기 구입(합쳐서 80만원 정도?)

이정도면 차라리 포장이사비를 더 주고 이사하는 게 훨씬 낫긴 하지만,
차지하는 공간도 너무 많고, 책장도 휘어져서 위험한데다가
결정적으로 이후에 얼마나 이사를 다니게 될지도 모르는 데다가,
부모님과 같이 살게되든, 룸메이트가 생기든지 하게 되면
눈물을 머금고 처분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므로 그냥 E-book으로 소장하기로 결정.

가능하면 국내서점에서 구입하고 싶었지만,
가지고 있는 책의 대부분, 판매가 되지 않고 있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봐도 e-book판권을 사올 거 같지도 않아서 그냥 자체 제작하기로 결정;
일단 파일 서버와 백업하드에 2중으로 보관하면 완전히 다 날릴 일은 없을 듯 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제외. 실수로 타인과 공유할 가능성이 있어서...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소유하는 건 법적으로 문제될 건 없지만,
배포하는 순간 법에 걸리게 되니;;;)

1.
처음에 양면 스캐너는 후지쯔 것을 생각했음.
일본 중고를 5만원에 싸게 대량으로 들어온 걸 찾으려 했는데,
의외로 찾기 힘들어서 포기
(공구를 2번 했던데 알게된 건 2차 공구하고나서 3개월 뒤라서;;;)

7만원 정도 주면 구할 수도 있을 거 같기는 했지만,
윈7과의 호환성이 좀 애매하기도 했고(인식 시킬 수도 있지만 기본 기능밖에 못쓴다는 이야기가...)
최대 해상도가 400dpi 인게 맘에 걸리기도 해서...
(3~400dpi면 이미 육안으로 충분히 높은 해상도라서 문제는 없지만,
OCR도 할 거라서 가능하면 600DPI를 바랬음.
책 한 번 찍으면 되돌릴 수도 없으니 가능하면 ...)

2.
그래서 검색하다가 선택한 것이 EPSON GT-S55.
사용기를 본 것은 S50이었고, 그 후속모델이 S55인데, 가격은 오히려 S55가 더 쌌기 때문에;

가격은 좀 많이 쎄긴 했지만, 크기도 크지 않고,
엡슨 거다 보니 드라이버나 지원 프로그램은 문제없을 거라는 판단하에 결정.

3.
그런데 엡슨 S50 사용기에는 (링크를 까먹었음;;; ) 제단기를 사용했다는 말이 있길래 검색.
5만원 이하짜리가 수두룩 하길래 뭘 고르지 하고 고민하다가 문득,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제단기가 떠올라서 구매 모델을 고르는 걸 중단.
분명히 작두(...)를 써도 10장 정도 밖에 못자르는데 제단기가 필요한 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그래서 다시 검색해보니 책 제단용 제단기는 따로 있더라는...(YG-585)
그런데 가격이 13만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괜히 커터칼로 자르다가 손가락 자르느니 제단기로 안전하게 자르기로 결정.
(예전에 자기 손가락 자기가 자르기를 해본 적이 있어서, 커터칼은 별로 쓰고 싶지 않고...)

4.
컴퓨터가 맥과 윈도우가 있었기에 고민을 좀 함.
하드 용량을 생각하면 윈도우이지만,
CPU와 램을 생각하면 맥북이라서...

맘편한게 맥북이라서 먼저 붙여봤더니 별 무리 없이 드라이버 인식.
게다가 번들 프로그램들도 문제없이 맥에 설치;

그래서 그냥 gogogo.

5.
스캔하기 전에 일단 제단부터 시작.
칼날을 무서워해서 좀 조심스러웠지만, YG-585가 안전장치는 잘되어 있는 편이라
칼날 보지 않고 잘 자름.

처음 자를 때는 얼만큼 잘라야 하는 지 몰라서 좀 두껍게 자르기는 했지만,
한 번 잘라보니 감이 생겨서 두번째는 필요한 만큼만 잘라내고 말끔하게 준비.

6.
화질은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원래 목표대로 처음부터 600DPI.
그런데 느리긴 정말 느림. (그래도 책 한권 스캔하는데, 대충 20분은 안 걸린 거 같음)

처음에는 나중을 생각해서 번들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세로로 스캔했는데, 삐뚤빼둘 들어가는 종이들...
결국 설정 바꿔서 가로로 스캔했더니 여전히 삐뚤빼둘 하지만 세로로 했을 때보다는 나은 결과물 획득.

7.
PDF로만 볼거면 그냥 봐도 되지만,
Epub로도 볼 생각이라서 OCR으로 문자인식 시도.
OCR인식하는 과정에서 삐뚤어진 것도 어느정도 잡아주기 때문에
그냥 PDF로 보더라도 OCR인식은 해주는 게 좋은 듯.

------
현재 여기까지.
아직 calibre를 사용해서 Epub로 변환하는 건 시도 못함. 어떻게든 되겠지...?
이후의 진행 상황과 기타등등은 다음 번에 정리할 예정.




by whoa | 2012/03/28 23:26 | Computer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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