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w year.

문득 따뜻한 태양이 내려쬐는 언덕에서 시원한 바람을 받는 광경이 눈에 비친다.

있을 수 없는 광경이라는 걸 알면서도
왠지 여름이 되면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푸른 풀밭으로 무작정 가보고 싶다.

새해에는
좀 더 웃을 수 있기를.
좀 더 사람들과 부대끼며 지낼 수 있기를.
좀 더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그리고
좀 더 행복하기를 바래본다.


by whoa | 2012/01/02 13:34 | whoa | 트랙백

연습.

요즘 워낙 단문으로만 글을 쓰다보니 길게 글 쓰는 법을 잊어 버린 듯 싶다.

SNS의 폐단이랄까? 기승전결은 둘째치고,
'...'와 ';;;'를 자주 쓰게 되고 마지막을 '다'나 '까'가 아니라
'~했음'식으로 마무리 짓는 것에 익숙해졌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길게 서술형으로 글을 쓰지않고
보기 편하게 단문으로 요약해서 적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서술이 필요한 긴 문장을 쓰는 것이 익숙해지지를 않는다.

옛날 아라에서 글 쓸때는
그래도 몇 개의 문단으로 적어도 나름 통일성 생각해서 글 하나로 쓸 수 있었는데,
지금 와서 그렇게 쓰라면 못 쓸 거 같다. 집중이 안되서.

요즘은 자기소개서 쓰는 것도 쉽지가 않고,
결과를 정리해서 리포트를 쓰는 것도 양에 비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다보니
이제는 글쓰는 연습을 좀 해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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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좋으니 헛소리같은 소재나 주제라도 길게 쓰는 연습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시작해볼 생각...
(분석하는 글은 '~다'로 끝내기 편한데, 내 생각을 말할 때는 '~다'로 끝내는 게 어색함;;;)

일단은 소재부터 좀 모아 놓고 헛소리 시작해야지;;
당분간은 일때문에 쓸 시간도 없을테니 소재나 생각해 두자;;;)

by whoa | 2011/11/01 21:35 | etc | 트랙백

한 주동안 OS설치...

1.
결국 윈 랩탑은 가지고 있는 레노보 x60에 win7 다시 까는 걸로 낙찰.
대신 프리징을 보이는 Mtron 64G대신에, 인텔 120G로 교체.

속도는 그리 빨라진 것은 못 느끼겠지만, 프리징은 없으니 만족중.

목표 자체가 서브 노트북으로 논문 + 프리젠테이션 이었던 지라,
27만원 투자해서 이정도 성능 나왔으면 성공인 듯.

2.
맥을 쓰고 있긴 한데, 신입들 교육용(2명)으로 리눅스 2개가 필요해서
윈 랩탑에 virtual PC로 우분투 10.04 LTS 설치.
(맥은 native를 조심해서 쓰게 하면 되는 일이고...)

예전에는 vmware에 깔아 썼기 때문에 맘이 편했는데,
virtual pc는 window외의 OS를 깔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듯...
어차피 xp mode때문에 virtual pc가 설치가 되니
따로 vmware를 깔 필요가 없을 거 같아 그냥 한 건데... 조금 후회중.

의외로 virtual pc에 우분투 깔때 나온다던 비디오 설정 에러가 나오지 않아서
그냥 설치해서 건들지 않고 있는 중.

3.
iOS5를 아이패드와 아이폰4에 설치
앱들 다 날라가 버려서 다시 설치하느라 고생하긴 했지만,
이제는 구입목록이 앱스토어에 표시가 되는 지라 iOS4때처럼 고생하지는 않아서 다행.

전체적으로 버벅임이 덜하고, 편해진 기능들이 여럿 추가되어서 만족중.

4.
라이언은 설치할까 말까 고민중.
스노우 레오파드만으로 지금하는 작업은 충분하고,
내가 쓰는 프로그램들이 아직 라이언에서 에러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1년 정도는 더 스노우 레오파드를 써도 될 듯.
(프로그램 distribute하는 그룹들 개발자들도 은근 업데이트된 OS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듯 하고)

그래도 지난 주말에 프리스비에서 써본 라이언은 나름 편할 거 같아서 고민은 좀 됨.
나중에 돈 좀 많이 모으면 차라리 맥북에어를....
이라기 전에 아마 현재 데스크탑 처분하고, 맥북 미니 서버를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지라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도 될 듯.


by whoa | 2011/10/16 23:17 | Computer | 트랙백

고민중...

랩탑때문에 고민.

가지고 있는 랩탑이 윈- 레노버 X60, 맥- MBP 15'' 를 사용하는데,
x60이 윈7에서 점점 버벅임.

작년부터 하던 작업은 이번 9월달까지 마무리를 지어서
더이상 x60에서 작업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처분을 해도 되는 상황.
느려졌기도 하고 맥도 있으니...

하지만, 맥에서 워드 작업하는 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윈 서브 랩탑을 사는 걸 고민중인데,
원하는 모델이 애매...

자판 때문에 레노버를 사고 싶은데,
X220가 정말 맘에 들지만, 가격이 너무 쎄고,
Edge는 가격은 맘에 들지만, 격자 문제와 '다른 자판'이어서 망설이게 됨.

선택지는 4가지
1. 미친척하고 X220 산다.
2. Edge로 만족하고 산다.
3. MBP에 익숙해진다.
4. X60에 다시 XP를 깐다.

부모님 컴퓨터 사드리는 문제랑 맞물려서 깨질 돈을 생각하면 T.T

by whoa | 2011/10/10 14:25 | Computer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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